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정원 해킹 프로그램 도입 논란 (문단 편집) ==== 7월 19일 ==== 3장의 유서 중 한 장의 내용이 공개되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28592|관련기사]] [[http://m.dcinside.com/view.php?id=stock_new1&no=395882&exception_mode=recommend|사건 특성상]] SNS 등지에서 무수히 많은 의혹이 제기되었다.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50719154405076|관련 기사]] 국가정보원 직원의 자살을 둘러싼 여야간의 정쟁이 심화되고 SNS 상에 많은 의혹이 제기되자 국가정보원에서 국가정보원 직원의 명의로 성명을 발표했다. [[http://news1.kr/articles/?2335881/20150719154405076|관련 기사]] 성명의 내용은 고인은 업무에 대해 열정적인 정보 전문가였으며 국가정보원에 대한 부당한 공격이 마치 자신의 책임인 것처럼 노심초사했고 같은 프로그램을 35개국 97개 기관이 구입하였는데 유독 국가정보원만 추측성 비난을 받고 있으며 이번 의혹으로 정보역량이 크게 훼손되고 유능한 국가정보원 직원을 잃게 되었다면서 국가정보원과 국가정보원 직원의 죽음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걸 강하게 비판하면서 다시 한 번 민간인 사찰은 없었음을 주장하는 내용이다. 국회 정보위 여당 간사인 이철우 의원은 임모 과장에 대해 전산 기술자라고 밝혔다. 즉, 문제가 된 해킹 프로그램을 본인이 직접 구입하고 사용한 직원이지만 본인이 해킹 대상을 직접 선정하는 것이 아니라 대테러 담당 부서로부터 요청이 들어오면 이관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50719123810490|관련 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